[공모주] 포바이포

또한 3년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영업이익 또한 40억1억397만원으로 높은 편이다. "픽셀"기술을 활영하여 초고화질 콘텐츠 제작 부분시장 및 글로벌 VFX 시장에서의 활약을 목표로 하는 기대되는 기업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픽셀은 초고화질로 영상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술인데, 이것은 AI(인공지능)을 이용하여 화질 개선 작업을 딥러닝화 시켜서 만든다고 한다.
포바이포의 장점은 국내 VFX기업과 비교하여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로 만들어진 자금을 스톡 콘텐츠 매입 및 인력 충원, 미국 법인 설립 등에 사용한다고 한다. 현재 주력사업중에 하나인 "키컷스톡"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미국 법인 설립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확정 공모가 기준 최소(10주) 청약증거금은 8만5천이다.
▲ 포바이포 로고. |
19~20일 진행한 포바이포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일반청약에 경쟁률 3763대 1이고, 증거금은 14조2천억원에 가깝게 모였다고 한다. 청약 증거금은 약 14조 1947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경쟁률은 올해 기업공개 공모주 일반청약 중에 최대경쟁률이라고 한다. 최종 공모가는 1만 7천으로 결정되었고, 다음달 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포바이포 측은 글로벌 비주얼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해외법인 설립 등을 하겠다고 한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되는 기업으로 코스닥시장 상장후에도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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